기사입력 2015.09.26 21:1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하석진과 김혜은이 응급 상황에서 병원 개폐를 놓고 대립했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에는 병원장(이경영 분)은 병원이 기능을 못하는데 환자를 어떻게 받냐. 우리는 받아줄 여력이 없다"며 "재난은 공공병원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라. 여기는 민간 병원"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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