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6 12:05 / 기사수정 2015.09.26 12:0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영화 '매일 그대와'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엑스포츠뉴스에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고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희선이 '매일 그대와'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으로,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드라마 시나리오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컴백작으로 영화가 될지 드라마가 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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