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38
스포츠

김자영 '설명이 필요없는 필드요정'[포토]

기사입력 2015.09.25 17: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에서 김자영2(24, LG)이 13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