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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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깊은 러프속 공을 발로 그만~'[포토]

기사입력 2015.09.25 15:1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에서 김세영(22, 미래에셋)이 12번홀 깊은 러프속 공을 발로 건드려 경기위원과 이야기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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