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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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큰일 날 뻔했네

기사입력 2007.04.15 06:45 / 기사수정 2007.04.15 06:45

이준열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이준열 기자] 1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2루에서 이대형의 번트 타구를 김수경이 높게 송구해 1루 백업에 들어간 채종국이 점프해 겨우 받아내고 있다. 볼을 빠뜨렸다면 1실점과 무사2루의 상황을 이어주는 위기가 이어졌을 것이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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