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감성적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샤이니 종현의 첫 소품집 ‘이야기 Op.1’의 타이틀곡 ‘하루의 끝’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오타니 료헤이가 가을 남자 향기를 물씬 풍기는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 신주쿠의 한 골목길 바닥에 앉아 있거나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둑한 새벽 공기와 특유의 깊은 눈매가 만나 한층 고독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의 진한 감성을 볼 수 있는 샤이니 종현의 첫 소품집 ‘이야기 Op.1’의 타이틀곡 ‘하루의 끝’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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