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1 10:50 / 기사수정 2015.09.21 10:50
[엑스포츠뉴스=오근웅 기자] 조이시티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이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유한 신규 함선 ‘뱅가드’를 출시하고, 사이판 전투와 필리핀 해 해전을 무대로 한 신규 에피소드를 개설했다.
또한, 최근 도입한 ‘세계대전’의 난이도와 게임 진행 방식을 개선해 유저들이 한층 손쉽게 다른 국가의 유저들과 대항전을 펼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