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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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규현·예은·존박·랩몬스터, 연예계 브레인 총출동

기사입력 2015.09.20 18:27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연예계 브레인들이 총출동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규현, 예은, 존박, 랩몬스터 등이 게스트로 출연, 탈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규현을 "학창시절 전교 1등은 기본, 올림피아드 장관상 수학경시대회 고등부 대상"이라며 수능 성적으로 경희대에 입학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규현은 "사실 12년 전 이야기라"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등장한 예은. 예은 역시 혹독한 스케줄 속에서도 반 1등을 빼앗겨 본 적 없고 수능 성적으로 경희대에 입학했다고.


또한 아이큐 138,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제학과 출신인 존박이 등장했다. 이어 "전국 상위 1%를 주릅답던 공부 괴물이고 영어, 일어 완벽 접수한 언어 천재"라는 소개에 등장한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 규현, 예은, 존박, 랩몬스터의 스펙을 접한 멤버들은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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