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0 18:05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귤의 시큼한 맛에 자동윙크를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삼남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은 시장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설아와 수아, 막내 대박이까지 밥을 먹여놓고 후식으로 귤을 까서 줬다.
난생 처음으로 귤을 맛본 대박이는 이유식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시큼한 맛에 살짝 놀랐다. 반면에 설아와 수아는 귤을 맛있게 먹었다.
이동국은 한 번 더 대박이에게 귤을 먹여봤다. 대박이는 귤의 신 맛에 자동으로 윙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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