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9 13:0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유인나가 오는 20일 잠시 자리를 비운 정혜영을 대신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일일 내레이션을 맡는다.
유인나는 그동안 라디오 KBS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달콤한 목소리로 '꿀 디제이' 라는 별명을 얻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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