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9 01:19 / 기사수정 2015.09.19 01:19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을 앞두고 결승 예고 다큐멘터리 'Born for Today'가 공개됐다.
약 7분 길이의 이 영상에는 이번 스타리그 시즌3 결승 진출자인 CJ 엔투스의 한지원과 김준호의 역사가 정리되어 들어있어 한지원과 김준호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청소년 시절,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시절 모습과 함께 최근 모습까지 담겨있다.
한편 이 영상에는 한지원과 김준호의 어머니와 가족을 비롯하여 두 선수의 친구들과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 강동훈 롱주 IM 감독과 함께 송병구 삼성 갤럭시 감독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지원과 김준호가 출전하는 스타리그 시즌3 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행된다.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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