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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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풋볼Z’, ‘슈퍼리그’ 및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기사입력 2015.09.17 13:19

팽수형 기자

[엑스포츠뉴스=팽수형 기자] 조이시티는 오늘(17일)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 신규 게임 모드인 '슈퍼리그'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인 슈퍼리그는 이용자들간의 순위 경쟁을 겨루는 기존 래더 시스템을 분리 개편한 게임 모드로, 일반 풋볼모드 대비 50% 상향된 보상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전 매력을 가진 신규 스페셜 캐릭터 '리우'를 출시했다. 주황색 비니를 쓴 모습의 리우는 다른 스페셜 캐릭터 대비 큰 키를 지닌 여성 타케터로서 헤딩 능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캐릭터다.
 
조이시티를 이를 기념해 신규 캐릭터 리우를 비롯해 '특성 카드팩(아이템)', '골드(포인트)' 등이 담긴 '스페셜 럭키 박스'를 한시 판매하고, 불시에 등장하는 GM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유저를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GM과의 한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핫 한가위' 이벤트도 마련됐다. 연휴 기간 동안 Z타임을 적용해 경험치와 골드를 150% 상향 지급할 뿐만 아니라, 경기 종료 후 일정 확률로 '스페셜 캐릭터 강화 파우더(아이템)'을 증정한다. 더불어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3,000 이벤트 캐쉬'와 '멀티 슬롯펀치', '특성카드팩', '버터플라이 윙' 등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진행하는 추석 맞이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z.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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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수형 기자 vo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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