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연수, 애교 요청에 거북이 변신 '깜찍'

▲ '마이리틀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가 거북이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 생방송에 하연수, 차홍,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가 참여했다.

이날 하연수는 누리꾼들이 애교를 요청하자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라고 거북이 탈을 썼다.

거북이 등까지 착용한 하연수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꼬북꼬북"이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15년 동안 그림을 그려왔다. 이날 생방송에서 그림 외에 그녀의 남다른 손재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