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0 14:36 / 기사수정 2015.09.10 14:37
8년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스테파니는 온 몸으로 예능감을 방출했다.
과거 뮤지컬을 하며 7개 캐릭터를 소화했던 스테파니는 ‘알코올 중독자 정숙자’부터 ‘실연당한 정숙자’까지 논스톱 쇼를 펼쳤다. 토슈즈까지 신고 자신의 주전공인 발레시범을 보여주는가 하면, 친근한 동네 아줌마 말투로 에피소드를 쏟아내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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