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싱그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잡지 마리솔의 10월호 표지를 장식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니트 패션을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자서전 'SHIHO'를 출간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