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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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 "이마가 반"

기사입력 2015.09.09 08:34 / 기사수정 2015.09.09 08:3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홍은희가 미모를 과시했다.

홍은희는 8일 밤 인스타그램에 "이마가 반...홍비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은희는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미모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미모를 뽐냈다.

홍은희는 지난달 15일, 16일 방송된 SBS 광복70주년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최후의 심판' 내레이션을 맡아 '위안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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