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스 캅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세스 캅' 이다희가 치파오를 입고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11회에서는 민도영(이다희 분)이 위장 수사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력1팀은 차량 절도 밀수출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잠복했다. 특히 민도영은 치파오를 입고 중국집 여직원으로 위장했다.
민도영의 활약으로 강력1팀은 현장을 덮쳤고, 무사히 차량 절도 밀수출 조직을 검거할 수 있었다. 민도영은 "차량 절도 및 밀수 혐의로 체포합니다"라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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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