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5 21:3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한고은이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신부 한고은의 모습이 담겼다.
한고은은 "이런 호사는 저한테 허락 안 될 줄 알았다. 가족끼리만 소박하게 모였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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