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5 00:39
▲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SG워너비가 디너쇼를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소녀시대, SG워너비, 놉케이 등이 출연한다.
이날 SG워너비는 '20대 발라드 가수 중 최초로 디너쇼를 열었다'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웃어보였다.
김용준은 "디너쇼를 하게 된 계기는 2.5집 앨범이 예전 선배님들의 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이었다. 콘서트 대신 디너쇼를 하면 어떨까 싶었다. 그런 기획의도로 했는데 잘 돼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