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22:0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광규와 박신혜가 의외의 '케미'를 발산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신혜가 출연, 옥순봉에 특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옥수수를 수확했다. 촉촉하게 내리는 여름비 속에 돌아오다 카메라가 떨어졌고, 박신혜가 방긋 웃으며 주웠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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