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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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임예송, 자작곡 '양장점'으로 독특 감성 '합격'

기사입력 2015.09.03 23:53



▲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임예송이 합격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의 서울·경기 지역 예선에서는 윤종신, 김범수, 허각, 가인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예송은 자작곡 '양장점'에 대해 "합정역 7번 출구에 양복점이 있었다. 어느날 없어지고 그 자리에 체인점이 들어섰다. 제 마음대로 그 아저씨 입장에서 쓴 곡이다"라며 소개했다.
 
이후 임예송은 자작곡 '양장점'을 열창했고, 독특한 보이스와 개성 있는 창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예송은 윤종신과 김범수, 허각의 합격 통보를 받고 슈퍼위크 도전 기회를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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