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1 22:1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tvN '치즈인더트랩' 이윤정PD와 출연배우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이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가졌다.
'치즈인더트랩' 관계자는 1일 엑스포츠뉴스에 "오늘 오후 이윤정PD와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이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첫 촬영 전 서로 인사를 나누는 정도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윤정PD와 세 배우만 모인 자리에서 이들은 드라마 첫 촬영 전 각오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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