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8:26

현아, 지코 품에 안겨 패왕색 미모

기사입력 2015.09.01 16:16

정지원 기자

▲현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현아 지코 투샷이 공개됐다.

그룹 블락비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With 현아. 알렉산더 왕 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지코는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미모를 뽐내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인상적.

한편 현아와 지코는 1992년생 동갑내기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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