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1 16:06
▲조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조현영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조현영은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키스에 대한 로망을 이야기하던 중 조현영은 "난 물속에서 키스를 하고 싶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키스 판타지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 파격적인 키스신 연기를 선보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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