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MBC 예능 '무한도전'이 CPI(콘텐츠파워지수)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31일 CJ E&M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은 CPI 통합 지수 283.6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MBC '복면가왕',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Mnet '쇼미더머니4'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슈퍼스타K7'은 진입과 동시에 5위에 등극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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