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샘 킴 셰프가 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샘킴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월요일 시작! 스쿨버스 기다리며 재밌는 얼굴 만들기! '넌 어린이집. 난 레스토랑 그냥 신나게 뛰어놀아! 재밌는 시간 갖고! 나도 맛있는 요리할게 모두들 신나는 월요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은 아들을 끌어안은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미소를 짓는 모습이 마치 붕어빵처럼 닮았다.
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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