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8 08:1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쌍둥이 딸 설아, 수아와 막내 아들 대박이를 위한 체력 단련 교실을 오픈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동국의 오둥이네 말괄량이 쌍둥이 설아와 수아, 막내 대박이가 아빠 이동국이 선수로 뛰는 전북 현대 모터스 숙소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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