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4 12:10 / 기사수정 2015.08.24 12:1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합류한다.
24일 소속사는 “김희정이 ‘화정’의 강빈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화정'에서 김희정은 강빈 역을 맡아 소현세자 역의 백성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후반부를 이끌어간다.
김희정은 최근 KBS 2TV ‘후아유-학교2015’, ‘왕의 얼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tvN 예능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 출연 중이다.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씨아니밴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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