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2 18:06
▲ 우리 결혼했어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조이의 민낯에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조이의 농촌활동 체험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와 함께 시골집의 수돗가에 앉아서 세안타임을 가졌다. 조이는 자신의 민낯을 보고 싶어 하는 육성재를 위해 남편 앞에서 클렌징을 했다.
조이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육성재는 그런 조이를 보고 "좀 피곤해 보이는 것 같아. 수영이 어디 갔니?"라고 짓궂게 장난을 쳤다.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갓 짜낸 우유 같았다. 하얗고 신선하고 아기 같더라. 뽀송뽀송하고 귀여운 아기 같은 얼굴이었다"며 조이의 민낯을 폭풍칭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