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스텔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선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걸그룹 스텔라 편으로 꾸며졌다.
스텔라 가영은 "음악방송과 그 자리는 한정돼 있다.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 수십팀이 대기하고 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전율은 선정성 논란에 대해 "퍼포먼스다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저희는 표현을 하는 가수다. 가수도 연기인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가영은 "그렇게 해서라도 한번이라도, 뮤직비디오라도 보면서 노래라도 듣게 만들면 다행이라고 행각한다"라고 말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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