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6:28
연예

'마리텔' 김구라, 생방 중 사건 발생…누리꾼과 범인 찾는다

기사입력 2015.08.20 17:45 / 기사수정 2015.08.20 17:4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구라가 생방송 도중 발생한 사건의 범인을 추적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가 사건 수사 과정을 공개한다.

9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토크형식으로 진행한 전반전과 달리 '마리텔' 사상 최고의 세트장에서 직접 사건을 수사하며 후반전을 꾸민다.

김구라와 김복준 교수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비밀 통로(?)를 통해 다른 한 쪽에 준비된 세트장으로 이동했다. MC그리, 김새롬은 차례로 사건 현장에 들어가 각자의 방식대로 사건을 수사했다.

이날 하나 둘씩 발견되는 단서를 바탕으로 채팅창을 통해 누리꾼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형사 경력 32년의 김복준 교수도 놀랄 정도였다.

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