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8 16:14 / 기사수정 2015.08.18 16: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출산 후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독한 네 남녀 박지윤-주영훈-서현-심형탁이 출연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이 진행된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박지윤은 출산 후 시행했던 자신만의 독한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그는 “3개월 동안은 제가 허락한 음식 종류가 삶은 달걀, 고구마, 아메리카노, 저지방우유하고 물”이라고 언급했다.
욕망 아줌마다운 스케줄도 털어놓았다. 밤을 잘 샌다는 그는 자신의 남편에게 “그러다 훅 간다”라고 경고를 받을 정도로 알찼던 최근 스케줄을 이야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시간을 금처럼 생각하는 박지윤의 살인적인 스케줄과 인생의 최종 목표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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