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5 00: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성규가 스튜어디스에 대해 판타지가 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인피니트 성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성규는 '그린라이트르 켜줘' 코너에서 MC들과 코스프레와 페티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규는 "저는 간호사는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스튜어디스다. 이미지가 되게 반듯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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