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3 18:03 / 기사수정 2015.08.13 18:03
[엑스포츠뉴스=평창, 김현정 기자] 정형돈이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온 해외 팬들을 보고 놀라워했다.
1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2015무한도전 가요제(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리허설 공연이 진행됐다.
리허설 무대이지만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린 만큼 완벽한 댄스를 보여주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각 팀의 리허설 무대에서 잠시 진행자 역할을 맡은 정형돈은 "(공연을) 휴대폰 영상으로 담지 말고 가슴으로 담아라"고 당부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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