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래퍼 도끼가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한다.
최근 도끼는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쳤다. 이같은 소식은 도끼가 '나 혼자 산다'를 촬영 중이라는 SNS 글과 인증샷을 통해 알려졌다.
도끼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삶을 누리고 이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래퍼. '나 혼자 산다'에서도 도끼의 화려한 삶이 공개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싱글남의 소소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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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