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이연복 셰프가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이연복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기에 비해 너무 겸손한 아이돌 GD 태양. 완전히 반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복과 지드래곤, 태양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8월 말에서 9월 초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