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연예계 핫바디 스타 18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여름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20'가 공개됐다.
'패왕색'이라 불리는 현아는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통해 핫바디 스타 18위에 올랐다.
현아는 18인치 개미 허리에 볼륨 있는 바스트, 11자 복근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명단공개 2015'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