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히어로즈 슈퍼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9일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이 펼쳐졌다. OGN에서 중계하는 국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최초 리그인 히어로즈 슈퍼리그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오렌지 캬라멜은 ‘나처럼 해봐요’와 ‘까탈레나’ 두 곡을 불렀다.
아래는 오늘 축하 무대를 가진 오렌지 캬라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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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