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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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영만, 신세경과 작별에 "눈물 난다…이제 연락하자"

기사입력 2015.08.08 23:26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배우 신세경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김영만, 김남주, 황재근이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만은 전반전 종료 후 신세경과 다시 한 번 인사를 나눴다. 신세경은 "오자마자 힘들지 않았냐. 만들기 시키고"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신세경은 "아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영만은 "눈물 난다. 이제 연락하고 지내자"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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