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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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김경훈, 갓경훈 이름값 제대로 했다 '최정문 탈락'

기사입력 2015.08.08 23:18 / 기사수정 2015.08.08 23:19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더 지니어스' 김경훈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았다.
 
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일곱번째 탈락자를 결정하기 위해 '시드포커' 게임에 나섰다.

이날 김경훈은 연합을 위해 꼴등을 자처했고 결국 팀을 위해 데스매치를 가게 됐다. 김경훈은 이중 스파이로 게임을 진행했던 최정문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했다.

김경훈과 최정문은 '같은 그림 찾기' 게임을 통해 탈락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김경훈은 빠른 속도로 자신의 패를 맞춰나가기 시작했고, 연속으로 같은 그림을 찾아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결국 김경훈은 자신의 능력을 십분발휘해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았다. 최정문은 눈물을 보이며 지니어스를 떠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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