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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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4' 송민호, 판정번복에 비난 "브랜뉴뮤직이 갑질"

기사입력 2015.08.07 23:26 / 기사수정 2015.08.07 23:3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판정번복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7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는 드디어 1차 경연을 앞두고 지난 방송에서 논란이 된 판정번복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와 팔로알토는 "암기할 시간은 있어야 한다. 토요일에 하는 것은 너무 빠듯하다"며 팀 배틀 녹화를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송민호는 "취권래퍼가 빽있는 아이돌 빽있는 회사 이야기 하는데, 거기가 진짜 회사 갑질이다. 브랜뉴뮤직"이라며 판정을 번복해 논란을 일으킨 버벌진트와 산이를 비난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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