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샤이니가 안무 담당가를 소개했다.
샤이니의 '삼시세방'이 5일 네이버의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V을 통해 전해졌다.
이날 종현은 "민호가 부상당한 뒤 오사카 공연에 네 명이 올랐다. 경석 선생님이 민호 대신에 무대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민은 그와 관련해 "제2의 민호라과 불린다"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3일 타이틀곡 '메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을 비롯해 'SAVIOR(세이비어)', '홀드 유(Hold You)' '초콜릿(Chocolate)' 등 4곡의 신곡이 담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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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