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5 16:44 / 기사수정 2015.08.05 16:4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협녀' 김고은이 와이어 연기를 한 소감을 얘기했다.
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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