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4 11:29 / 기사수정 2015.08.04 11:2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극 중 역할을 위해 닭을 잡아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함정'(감독 권형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형진 감독과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이 참석했다.
'함정'에서 마동석은 외딴 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푸는 미스터리한 남자 성철 역으로 변신, 최근 보여준 코믹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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