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위너와 아이콘이 게임을 펼치는 가운데 연습실 탈출권을 획득한 강승윤에게 B.I가 부러움을 드러냈다.
위너와 아이콘은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위너-아이콘 WINWIN GAME'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V찬스를 획득한 강승윤은 확인 결과 '연습실 탈출권'을 얻었다. 그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부러워하는 눈으로 바라보던 B.I는 "실제로 사고 싶다. 현금 10만원에 사고 싶다"며 부러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V앱'은 방탄소년단, 걸스데이, 카라, 씨엔블루, 빅뱅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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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