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30 11:37 / 기사수정 2015.07.30 11:3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원빈 측이 온라인 상에서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퍼진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인터넷에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은 진짜 원빈의 아버지 사진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원빈과 닮은 외모의 한 남성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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