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9 19:16 / 기사수정 2015.07.29 19: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장나라가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29일 트위터에 "좋은 아침. 사실 난 취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나라는 누워서 셀카를 찍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큰 눈, 작은 얼굴로 귀여움과 청순미를 동시에 뽐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장나라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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