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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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강성진, 죽기 전 김태훈에 바이러스 주입 '충격'

기사입력 2015.07.27 23:11



▲ 신분을 숨겨라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신분을 숨겨라' 강성진이 김태훈의 몸에 바이러스를 주입했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13회에서는 수사5과 팀원들이 남인호(강성진 분)가 민태인(김태훈)의 몸에 바이러스를 주입한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덕후(임현성)는 남인호가 죽기 전 누군가에게 바이러스를 주입한 사실을 보고했다. 장민주(윤소이)는 "누구한테 주사 했는지 알아냈어?"라며 물었다.
 
진덕후는 "현장에서 남인호와 접촉한 우리 쪽 인원 중 지금까지 연락 두절 된 사람은 딱 한 명밖에 없습니다"이라며 민태인을 언급했다.
 

결국 차건우(김범)는 "남인호 그 새끼가 태인 선배한테 바이러스를 주입했고, 고스트가 선배를 납치했다 이 말입니까"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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