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7 16:44 / 기사수정 2015.07.27 16: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합류한다.
27일 원앤원스타즈는 "김희정이 '내 딸 금사월'에 출연을 확정, 전인화와 손창민, 도지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백진희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가운데 전인화, 손창민, 도지원 등 중견배우들이 합류하고 아역 배우 갈소원도 등장한다.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MBC ‘맨도롱 또똣’에서 아픈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해녀 김해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내 딸 금사월'은 '여왕의 꽃’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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