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17
연예

'복면가왕' 거북이와 두루미, 카리스마 배우 김영호였다

기사입력 2015.07.26 18:26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김영호의 정체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와 '웃는 얼굴에 수박씨'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와 '웃는 얼굴에 수박씨'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웃는 얼굴에 수박씨'가 승리했고,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의 정체 공개가 확정됐다.
 

이후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는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특히 그는 연예인 판정단 출연자들이 언급했던 배우 김영호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